Cultural Competence in Academic Advising: Skills for Working Effectively Across Cultures - Korean Translation - PDF Download
Pocket Guid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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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1-935140-38-2
Because of the excellent reputation of our institutions of higher education, more students worldwide are choosing to pursue their studies in North America. The new reality is that academic advisors no longer have the option of working solely with students who share the same worldview, cultural norms, or even language. If we are to serve an ever-growing diverse student population effectively, we need to increase our awareness of differences so we can respond to their needs appropriately. Cultural competence is a necessary skill set for all of us in higher education. Drawing on her long experience as Multicultural Liaison Officer and academic advisor for international students at Iowa State University, author Luiza Dreasher brings the global and domestic diversity skills she has used to develop and implement customized programs for numerous audiences, including the United States Department of Defense and international educators from around the world, to the NACADA Pocket Guide format. Topics addressed include cultural and its role in framing our behavior, cultural differences that may impact the advising relationship, a three-step approach to cultural competence in advising, and the D-I-E Framework (intercultural communication tool).
양질의 교육을 제공하는 북미 고등교육 기관의 뛰어난 평판을 쫓아서 점점 더 많은 학생들이 북미로 유학을 오고 있다. 이러한 현실은 학사지도교수들이 앞으로는 더이상 세계관, 문화 규범, 그리고 언어가 자기 자신과 동일한 학생들만 지도할 수는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학사지도교수는 이처럼 갈수록 다양화되는 학생 구성원을 효과적으로 지도하기 위해, 여러 문화권 학생들의 요구에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문화적 차이에 대한 인식을 고취시켜야 한다. 문화역량은 고등교육 기관에서 일하는 모든 이들에게 필요한 기술이 되었다. 이 책의 저자인 Luiza Dreasher 교수는 아이오와 주립대학에서 외국 학생 담당 학사지도교수 및 다문화 연계 담당관으로 근무한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미국내 혹은 국가간 다양성을 다루는 기술을 본 NACADA Pocket Guide 시리즈를 통하여 소개하고 있다. 이러한 문화적 다양성을 다루는 기술은 Luiza 교수가 미국 국방성을 비롯한 전 세계의 기관에 초청되어 다양한 청중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프로그램들을 개발하고 시행하는 데에도 활용한 바 있다. 이 책에서 소개된 주제 중에는 우리의 행동 양식에 영향을 미치는 문화의 역할, 학사지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문화적 차이, 학사지도에서의 문화역량 3단계 접근법, D-I-E 프레임워크(문화간 의사소통에 유용한 도구) 등도 포함하고 있다.